슈마허가 제시한 ‘중간기술’은 그 후에 ‘적정기술’ 또는 ‘대안기술’이라는 개념으로 발전됩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적정기술’이 다른 두 개념에 비해 선호되는데 이는 세 개념이 모두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기술’이나 ‘대안기술’의 경우 이것이 항상 적절한 기술을 의미하는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술적 관점에서 어떠한 기술은 그것이 지역적, 문화적, 경제적 조건과 양립가능하고, 지역적으로 물질과 에너지원이 이용가능하며, 그리고 그 지역이 사람들에 의해 그 도구와 과정들이 유지, 작동할 수 있을 때 적절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기술은 그것이 사용되는 문화, 사회, 경제, 정치적 기구들과 조화를 이루는 수준에서 ‘적정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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