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또 언제나 성공하라는 보장은 없다.
애쓴 보람이 없어서라기보다 애쓴 것, 바로 그것 때문에 좌절하고 무너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추구함이 옳고 바르고 소망스러운 것이어서 끝내 내던지지 않고
온통 겨루고 버티고 추구한 끝에 실패가 오더라도
그것은 비장미에 넘칠 것이다.
그래서 청춘은 스스로 자기의 삶을 비극으로 드높일 것이다.
승화시킬 것이다.
![]() |
그대, 청춘 - ![]() 김열규 지음/비아북 |
'이야기 Ⅱ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양손잡이] 가족의 품 - 변신·시골의사 (프란츠 카프카) (0) | 2011.09.09 |
|---|---|
| '우리 삶에 깃든 신화' [신화와 인생:조지프 캠벨] (1) | 2011.09.07 |
| '말소리보다 뜻에 귀기울이기' [무소유:법정스님] (0) | 2011.09.07 |
| [미나비리스] '소녀여 여성이 되어라.' [신화로 읽는 여성성 she: 로버트 A. 존슨] (0) | 2011.09.05 |
| [미나비리스] '유쾌한 분노, 참여의 분노, 폭력이 없는 분노' [분노하라: 스테판 에셀] (0) | 2011.09.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