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사회는 '사유의 정지'라고 부를 만한 일종의 마비 상태에 빠져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생각하기를 거부하고 기피하고 혐오하는 것이 사유의 정지입니다. 생각한다는 행위에 모라토리엄을 걸어버리는 거죠.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것부터 생각하지 않습니다.
-도정일(책읽는사회문화재단 이사장, 경희대 명예교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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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사회와 그 적들 - ![]() 김두식 외 지음/알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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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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